호국로 걷기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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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2주년을 기념하고 전후세대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호국로 걷기 체험 행사가 10월 13일 오후 4시부터 왜관지구전적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우석 칠곡부군수와 김학희 군의장 및 군의원, 임주택 칠곡경찰서장 등 500여 명이 함께 하였다.
특히, 식전공연으로 락밴드 공연과 색소폰 공연, 자전기 경품추첨은 물론, 참가자 대부분이 38Km를 끝까지 완주함으로써 나라를 위해 목숨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참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걷기 행사 식전 모습>
이날 행사에는 이우석 칠곡부군수와 김학희 군의장 및 군의원, 임주택 칠곡경찰서장 등 500여 명이 함께 하였다.
특히, 식전공연으로 락밴드 공연과 색소폰 공연, 자전기 경품추첨은 물론, 참가자 대부분이 38Km를 끝까지 완주함으로써 나라를 위해 목숨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참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걷기 행사 식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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