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호국인물 <유치곤 공군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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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의 호국인물로 6ㆍ25전쟁 중 최다 출격을 기록하며
큰 전공을 세운 전투기 조종사 유치곤 공군 준장이 선정됐다.
유 준장은 1927년 대구 달성군에서 태어나 1944년 일본 육군
비행학교를 졸업했다.
1951년 4월 공군 소위로 임관, 같은 해 10월 강릉기지에서
F-51 전투기 조종사로 첫 출격을 시작해 1953년 5월 한국
공군 역사상 유일하게 200회 출격기록을 세웠다.
특히, 1952년 1월 평양 근교 승호리 철교 폭파작전에서 초저공
비행으로 공격을 감행, 유엔 공군이 500여 차례나 공격하고도
파괴하지 못했던 철교를 폭파하는 수훈을 세웠다.
이후 평양 대폭파작전을 비롯해 강원 고성지역의 351고지
탈환작전, 송림제철소 폭파작전 등 한국 공군이 출격한 주요
작전에 참전해 빛나는 전공을 세움으로써 6ㆍ25전쟁 중에
미 공군 비행훈장 및 각각 3번의 을지무공훈장과 충무무공
훈장을 받았다.
6ㆍ25전쟁 이후에는 전후방의 각급 공군부대 전투지휘관으로
서 공군 발전에 기여하다가 공군 제107기지 단장으로 재직 중
이던 1965년 1월 과로로 순직했다.
유 준장의 장남인 용석 군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조종사의
꿈을 안고 공군사관학교 26기로 임관했으나 그마저도 1982년
2월 비행임무를 수행하다가 추락 사고로 순직했다.
유 준장의 전과를 기리고자 1964년에 그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빨간 마후라"가 제작돼 상영되기도 했다.

큰 전공을 세운 전투기 조종사 유치곤 공군 준장이 선정됐다.
유 준장은 1927년 대구 달성군에서 태어나 1944년 일본 육군
비행학교를 졸업했다.
1951년 4월 공군 소위로 임관, 같은 해 10월 강릉기지에서
F-51 전투기 조종사로 첫 출격을 시작해 1953년 5월 한국
공군 역사상 유일하게 200회 출격기록을 세웠다.
특히, 1952년 1월 평양 근교 승호리 철교 폭파작전에서 초저공
비행으로 공격을 감행, 유엔 공군이 500여 차례나 공격하고도
파괴하지 못했던 철교를 폭파하는 수훈을 세웠다.
이후 평양 대폭파작전을 비롯해 강원 고성지역의 351고지
탈환작전, 송림제철소 폭파작전 등 한국 공군이 출격한 주요
작전에 참전해 빛나는 전공을 세움으로써 6ㆍ25전쟁 중에
미 공군 비행훈장 및 각각 3번의 을지무공훈장과 충무무공
훈장을 받았다.
6ㆍ25전쟁 이후에는 전후방의 각급 공군부대 전투지휘관으로
서 공군 발전에 기여하다가 공군 제107기지 단장으로 재직 중
이던 1965년 1월 과로로 순직했다.
유 준장의 장남인 용석 군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조종사의
꿈을 안고 공군사관학교 26기로 임관했으나 그마저도 1982년
2월 비행임무를 수행하다가 추락 사고로 순직했다.
유 준장의 전과를 기리고자 1964년에 그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빨간 마후라"가 제작돼 상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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