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호국인물 <임동춘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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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에서 전공을 세우고 산화한 임동춘 육군 대위
(1949∼1972·사진)가 ‘4월의 호국인물’로 선정됐다.
전북 김제 출신인 임 대위는 1969년 소위로 임관한 뒤
1971년 수도사단 2중대 1소대장으로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다.
1972년 4월 월맹군의 춘계 대공세로 벌어진 안케고지 전투
에서 임 대위는 직접 특공대를 편성해 선두에서 수류탄으로
벙커들을 폭파하는 등 아군이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큰 공을
세웠지만 적의 집중 포화를 맞고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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