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호국인물 <장동출 공군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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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35회 작성일 17-09-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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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전투기 조종사로 맹활약한 고(故) 장동출(1925∼

1950) 공군 대위가 "9월의 호국인물"에 선정됐다.

경북 예천 출신인 장 대위는 1948년 육군 항공기지대에 입대해

간부 후보생 4기로 임관했다. 

육군 항공부대에서 정찰, 전단 살포, 부상병 후송 등의 임무를

하던 장 대위는 1950년 6·25 전쟁 발발 직후 일본으로 건너가

미 공군기지에서 단기 교육을 받고 미국이 지원한

F-51D "무스탕" 전투기 조종사가 됐다.

전쟁 초기 장 대위는 곳곳에서 남하하는 적 지상군 부대를

공습해 혁혁한 전과를 올렸고 하동과 광양, 함양, 순천, 통영 등

에서는 적 진지 파괴와 정찰 등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1950년 9월 10일 청주 지역의 북한 지상군을 공격하기 위해

출격한 장 대위는 전투기 기체 결함으로 추락해 25세의 꽃다운

나이로 전사했다. onebyone.gif?action_id=c41848c84bd3bb3b2e9fd5060f902a2